4인의 록맨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어리석은 자에게 죽음을!
힘 없는 자들에게 진화란, 있을 수 없다!
전투를 개시한다...!
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.

목차
1. 개요2. 진정한 목적3. 작중 행적4. 사천왕과의 접점5. 기타6. 멤버7. 난이도

1. 개요 [편집]

록맨 ZX 시리즈에서 라이브메탈, 모델 H, 모델 F, 모델 P, 모델 L의 힘을 사용하는 록맨을 일컫는 말로, 록맨들끼리 서로 싸우는, '운명의 게임'의 참가자들이다.

2. 진정한 목적 [편집]

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, 운명의 게임에서 승리해, '록맨의 왕'이 되어 세계를 바꾸려는 것이다. 그들은 각자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서 록맨의 왕이라는 정상에 위치하려 한 것이다.
  • 헬리오스: 세상에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에,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. 그렇기에, 록맨의 왕이 되어,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을 배제하는 것.
  • 아틀라스: 지금의 세계는 싸움의 세계. 사람이란 싸움을 통해서 진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, 더 나아가, 세계의 진화를 위해서 록맨의 왕이 되고자 하는 것.
  • 테티스: 전쟁 기간 동안, 사람들에 의해서 오염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록맨의 왕이 되고자 한다.

그들의 목적을 보면 헬리오스와 아틀라스는 파시즘을 주장하고, 샤르나크는 아직까지 알 수 없으며 테티스는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. 서로의 목적과 성향이 이렇게 다른데, 어떻게 뭉칠 수가 있냐라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겠지만, 적어도 이들은 록맨이라는 하나의 동질감으로 서로 뭉친 것 같다.

수백년 전 평화를 사랑하며 지구를 몇번이나 구해준 영웅의 이름을 파시스트들이 자칭하고 다닌다는게 실로 모순적이다.

3. 작중 행적 [편집]

록맨 ZX Advent에서 프로메테가 이들의 등장을 예고했었고, 심록의 타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. 새롭게 록맨이 된 그레이&애쉬를 덜 익은 풋사과 쯤으로 취급하고 있었으며, 그 후, 다시 만났을 때에 그레이&애쉬와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하나, 모두 패배하고 만다.

마지막엔, 라이브메탈, 모델 V의 궁극체, '우로보로스'에서 그레이&애쉬를 막아서며 등장. 하지만, 난입한 반&엘에 의해 저지당하고, 반&엘을 상대하게 되나,[1]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이 후로, 알버트가 패배함으로서, 우로보로스가 붕괴되려 할 때에, 갑자기 그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라이브메탈들이 잠깐이나마 저항하기 시작해, 움직임을 봉인당한 채, 우로보로스와 함께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. 우로보로스처럼 바다에 그대로 침몰당한게 아닌가 싶지만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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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랍게도, 레기온즈 본부에서 삼현인, 마스터 토마스, 마스터 미하일 앞에 나타난다.[2] 토마스의 언급과 그 뉘앙스를 보아, 이들은 분명 토마스와는 모종의 거래를 한 게 틀림없다. 그렇기 때문에 다음 작에서 이들은 더욱 더 스토리에 핵심에 달하는 인물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...

현재, ZX 시리즈는 더 이상 차기작의 소식을 들을 수도 없기 때문에, 그냥 영원한 미회수 떡밥으로만 남게 되었다. 그야말로 안습.

4. 사천왕과의 접점 [편집]

라이브메탈인 모델 H, 모델 L, 모델 P, 모델 F는 모두, 약 수백년 전, 세계를 지킨 영웅 사천왕의 영혼이 깃들어진 금속들이다.

그러나 라이브메탈들이 록맨들을 인정했기 보다는, 라이브메탈들의 의식을 제어하여 록맨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. 당장 전작의 반&엘이 모델 X와 모델 Z에게 인정받아서 힘을 사용했던 것과 대조된다.

변신 시에 이들의 외형은 사천왕과 비슷하며, 성능 또한 비슷하다.[3]

성격의 경우 사천왕들이 가지고 있던 성격을 부정적이고 극단적으로 비꼬고 있다.

5. 기타 [편집]

작중 비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, 각자의 개성 있는 캐릭터성과, 미형 악역. 디자인 등으로 호평을 많이 받았던 인물들이기에 인기가 많은 편이다. 특히 헬리오스나 테티스는 그 인기가 대단한 편.

헬리오스를 제외하고 셋은 토성의 실존하는 위성들의 이름과 같다. 샤르나크의 경우 영문판 명칭이 (Siarnaq)이기에 그대로 읽으면'시아르나크'로 읽을 수 있으나 일본판 명칭 발음 상 '샤르나크'라고 발음되기 때문에 이 쪽의 명칭을 우선한다.

테티스와 샤르나크는 레플리로이드이지만 아틀라스와 헬리오스는 불명. 일단 설정화에서 살짝 보이는 이마에 구분용 삼각형이 없는 걸 봐선 인간일듯.

6. 멤버 [편집]

7. 난이도 [편집]

헬리오스 > 테티스 > 아틀라스 > 샤르나크 순.

샤르나크는 쿠나이를 한두개씩만 던지는게 고작이고 아틀라스는 보스룸이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으나 테티스는 보스룸이 좁은 데다가 시도때도없이 위상 도약을 남발하여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고 헬리오스는 패턴이 빠르다.

[1] 반&엘의 언급으로는 이들은 모두 연구소에서 반&엘의 라이브메탈들을 강탈해 갔었다. 그레이&애쉬를 알버트가 있는 곳으로 가게 해 주려는 목적도 있었지만, 빼앗긴 라이브메탈들을 되찾는 것도 목적인 듯하다.[2] 이 부분은 매니아 모드 시에만 볼 수가 있는 이벤트 신이다.[3] 물론 제로 시리즈의 4천왕에 비하면 턱없이 약하다. 게다가 라이브메탈이 레플리로이드 시절의 힘을 그대로 내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것일 뿐인데다가 억지로 끌어내서 사용하기 때문에,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이 하나같이 사천왕이 쓰던 기술의 마이너판이거나 하위호환인게 그 증거. 돌멩이가 되어 조종당하는 영웅이나 파시스트나 여러모로 서로 볼품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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